세종환경운동연합 등 충청권 10개 시민단체가 세종시 합강 습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합강습지보호지역시민네트워크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네트워크는 세종시가 신도시 건설사업과
금강 정비 등 각종 개발로 합강 습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며, 모니터링과 전문가 조사를 통해 생태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습지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합강
- # 습지
- # 보호
- # 시민단체
- # 네트워크
- # 발족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