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60주년을 맞은 대전MBC 신임 대표이사로 진종재 사장이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진종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방송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을 첫 번째 과제로 삼고 다양한 수익원
확보와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며 지역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60년 여정을 시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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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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