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다음 달 초까지 봄철 해빙기와
여름철 홍수기를 대비해 하천 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 8곳 248km와
지방하천 491곳 2천 450km로, 지방하천
재해복구 현장 등을 살펴 다음 달 말까지
응급 보수 등을 마칠 계획입니다.
충남은 지난 2022년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로 보령과 부여 등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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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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