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해 아산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지 98일 만인
어제 도내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도는 앞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새들의 북상이 끝나지 않은 만큼,
이달 말까지 소독 등 차단 방역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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