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합을 구상했던
목원대와 배재대가 올해 연합대학으로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재도전합니다.
두 대학은 교육부와 글로컬 대학위원회에
오는 22일까지 연합대학을 주제로
혁신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앞서 두 대학은 지난해 5월 글로컬 공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학사제도 통일,
교양 교과 공동 운영, 대전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활동 등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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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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