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이용객이
늘면서 자전거 재배치 요원과 콜센터 상담원을
증원하고 상담 챗봇을 도입합니다.
시는 자전거를 재배치하는 현장 인력과
민원에 대응하는 상담원을 각각 두 배 늘리고,
단순 상담을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상담 챗봇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세종시 어울링은
3천4백여 대로 5년 전보다 2.3배 늘었고
대여소는 671곳에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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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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