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을 찾은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많은 3천백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도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남 관광객은
3,100만 9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7%,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도 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 곳은
백제문화단지로 나타났고, 독립기념관과
간월암, 해미읍성, 현충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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