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 33개 업체 전세버스 780대에 대해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 이탈 경보 장치 등과 불법 구조 변경,
소화기 관리 상태 등입니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부적합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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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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