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와 청동기시대 유물이 전시된
고남패총박물관이 인공지능을 적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태안군은 88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공간을 개선하고 건물 일부를 증축해
파노라마 전시실과 체험실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실감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간 연출 등 첨단 기술과
고고학을 접목한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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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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