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 설치를 지원합니다.
시는 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이
대기오염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과 악취관리지역 내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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