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현대차그룹이
미래 자율주행 환경에 대비해
'자동차의 눈'으로 불리는
차세대 라이다 센서 개발 등을 위해 손잡고
공동연구실을 열었습니다.
카이스트 4개 연구실과 현대차그룹 연구팀 등 30여 명 규모로 구성된 공동연구실은
오는 2028년까지 4년 동안 자율주행 4~5단계를 위한 라이다 센서 개발과 차세대 신호검출 방식 도입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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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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