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와 만나 두 나라 간
우호 증진과 경제, 지능형 도시 분야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의 세종시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 시장은 탈석유와
첨단기술, 친환경 등 '사우디 비전 2030'과
관련해 시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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