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2일까지
관내 사과와 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를 위한 예찰에 나섭니다.
이는
생육기 이전에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는 이른바
무병징 기주를 조기 제거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당진에서는 지난 2021년 첫 발병 이후
지금까지 37개 농가 23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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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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