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달
도심 불법 현수막 집중 단속에 나선 결과, 모두 3만 7천 155건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상업용 현수막이 3만 5천9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당 현수막 377건, 기타 842건이었습니다.
시는 총선을 앞두고 불법 현수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일부터 2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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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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