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단체 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농산물 유해 물질 검사에 나섭니다.
시 보건연구원은 오는 23일까지
학교 급식 지원센터 등에서 쌀, 감자, 양파 등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3종과 납,
카드뮴 등의 유해 물질을 집중적으로
검사합니다.
연구원 측은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 폐기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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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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