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간선급행버스 '바로타'의 연간 이용객이
처음으로 천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지난해 대전과 세종, 충북 오송을
오가는 바로타 6개 노선의 연간 이용객이
천123만 명으로, 전년도 924만 명에 비해
199만 명 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개통 당시 연간 이용객
64만 명에 비해 10년 만에 17배 증가한 것으로,
행복청은 세종-공주 노선이 추가로 예정돼 있어 이용객은 계속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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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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