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천안시가 KTX 천안아산역 일대에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칩니다.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유치 서명운동에는
천안시 전체 인구의 42%인 29만여 명이
동참했고 시는 충남도, 아산시 등과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도 전담팀을 꾸려 이민청 유치 논리와
전략 개발 등 대응에 나섭니다.
한편 지난 2022년 11월 기준 충남도내
외국인은 13만 6천여 명으로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고 특히 천안과 아산에 7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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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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