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이 어제 폐막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역대 최다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의 모금액은 71억 4천만 원으로
나눔 온도 106.7도를 가리켰고,
세종은 20억 9천만 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114.4도로
마감됐습니다.
충남도 역대 가장 많은 215억여 원이 모금돼
107.4도로 캠페인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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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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