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을 서핑 등
해양레저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태안군은 오는 3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시설 터파기 골조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6년 5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군은 만리포해수욕장 일대에 서핑을 중심으로
스쿠버 다이빙과 수영 등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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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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