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박범계 국회의원을
제22대 총선기획단장에 임명했습니다.

3선 의원에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 단장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평가와 함께
민생을 살리고 위기의 민주주의를 바로잡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후보들과
함께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공약을 마련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