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민과 고향 방문객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경제와 재난 등 5개 분야
14개 과제를 담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성수품 20개 품목 가격을 집중 관리하고,
규모가 큰 전통시장 23곳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긴급 화재 안전 조사에 나섭니다.
또, 다음 달 9일부터 나흘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20충남콜센터를 통해 불편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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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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