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합니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지난해 인상을 결정한
전철과 버스 등 일부 공공요금을 제외하고
올해 지방 공공요금 추가 인상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에도 집중해
배추와 돼지고기 등 16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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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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