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산·아산·천안·홍성YMCA는 도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의결한 데 대해
성명을 내고 "반인권적 의회로 역사에
오명을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창의와 인권의 가치 위에서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할 줄 아는 청소년들에 의해
발전해갈, 우리 사회의 미래를 확신한다며,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반인권 세력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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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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