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뉴스팀 기자 입력 2023-06-25 20:30:00 수정 2023-06-25 20:30:00 조회수 0

지난 20일 세종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야외 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텃밭 작업을 하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방역당국은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소매를 입어 피부

노출을 줄이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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