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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차로 가로막아 운전자 의식 잃은 버스 세워

김지혜 기자 입력 2022-10-12 20:30:00 조회수 8

운전기사가 의식을 잃어 고속도로를 위험하게 달리고 있던 버스를 뒤따르던 차가 가로막아

추가 사고를 막았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5분쯤

보령시 남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무창포 졸음 쉼터 인근에서 버스 운전자

40대 신 모씨는 앞서가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에도 멈추지 않는 것을 보고 기지를 발휘해 추월한 뒤 자신의 차로 막아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습니다.



당시 의식을 잃었던 운전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남경찰청은 신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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