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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반토막 논란.. 지방의원 공방으로 번져

김태욱 기자 입력 2022-08-29 20:30:00 조회수 5

대전시가 5개 자치구에 통보한

주민참여 예산 절반 삭감 논란이

대전 지방의원들 간의

정치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은

시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시장이 예산 편성 지침을 통해 0.31%의

주민참여예산마저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며, 더불어민주당

시·구 의원의 예산 삭감 지적은 정치 공세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대전시·구의원들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의

일방적인 주민참여예산 삭감은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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