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야당 현수막만 제거한 대덕구 비판

김태욱 기자 입력 2021-06-13 20:30:00 조회수 1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선정을 두고 구청장 측근 인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특정 정당의 관련

현수막만 철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논평에서

대덕구청장 측근 부부 특혜의혹을

주장하는 현수막 12개가

게시한 지 몇 시간도 안 돼

강제 철거됐다며,

함께 걸려 있던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장 현수막은 그대로

둔 채 대덕구가 권한을 불공정하게

휘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의혹을 제기한 정당 현수막에만

불공정 기준을 적용한 경위와 함께

측근 인사 의혹을 밝히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설립 타당성을 두고 논란이 있었던

재단 상임 이사에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이 없는

아웃도어 매장 대표가 선정되면서

구청장 측근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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