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전 8시 10분쯤
보령시 추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시간이어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고,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린 뒤
낮 11시쯤 선원 1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닻을 내리고 조업하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암초 지역으로 밀려났다는
50대 선장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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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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