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항 선박 화재 이틀차..피해 규모 늘어

윤웅성 기자 입력 2021-03-24 20:30:00 조회수 10

어제(23) 발생한 신진항 선박 화재와 관련해

피해 규모가 28척으로 늘었습니다.



태안해경은 "피해 선박 규모가 어제 발표한

17척에서 28척으로 늘었다"며 지점별로는

신진항에서 19척, 마도 방파제에서 9척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당국·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조만간 선박들을 인양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펜스를 제때 설치하지 않아

마섬방파제에 있는 선박까지 불이 번져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에 대해 "불이 모두

잡히기 전 펜스를 설치하면 오히려 화재를

키울 수 있어 화재를 모두 진압한 뒤 펜스를

설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 신진항
  • # 선박
  • # 화재
  • # 이틀차
  • # 피해규모
  • # 증가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