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 10분쯤 아산시 광덕면
정상부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운 뒤 3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 등 420명과 산불진화차 등
32대가 출동해 불길을 잡았으며,
오늘 아침 소방헬기 1대도 출동해
잔불정리를 도왔습니다.
아산시는 산불 현장 인근인 송악읍과
배방읍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재난 문자를
발송했고, 불길이 잡히면서 밤 9시 50분쯤
대피 권고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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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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