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미칼 공사장·콘크리트 공장 사고 잇따라

윤웅성 기자 입력 2021-03-11 20:30:00 조회수 6

오늘(11) 오전 8시 50분쯤

충남 서산 현대케미칼 공장 건설 현장에서

현대건설 협력업체 소속 57살 A씨가

작업 도중 철근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공사 중인 증류 타워 내부에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전 10시 반쯤엔 서산시 성연면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서 태국 국적 40대 근로자

B씨가 거푸집 등 철근구조물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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