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4분쯤
당진평택항 송악부두에 정박중이던
6천 톤급 선박에서 내부 크레인 지지대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 2등 항해사 67살
정 모씨가 지지대에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선박이 완성된
현대제철 철강 제품을 싣기 위해 준비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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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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