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취소된 거래 절반이 역대 최고가 거래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2-12 20:30:00 조회수 5

최근 두달여간 세종에서

매매계약을 맺었다가 나중에 취소된 아파트

절반이 역대 최고가 거래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정보업체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등재 내역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세종시에서 계약이 취소된

20건 중 10건이 역대 최고가 즉 '신고가'를

경신한 거래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계약 해제 사유 중 하나가

이른바 '집값 부풀리기' 등 의도적인 시장

교란 목적일 수 있어 실거래가보다 급격하게

오른 거래의 경우 허위 매물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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