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달여간 세종에서
매매계약을 맺었다가 나중에 취소된 아파트
절반이 역대 최고가 거래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정보업체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등재 내역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세종시에서 계약이 취소된
20건 중 10건이 역대 최고가 즉 '신고가'를
경신한 거래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계약 해제 사유 중 하나가
이른바 '집값 부풀리기' 등 의도적인 시장
교란 목적일 수 있어 실거래가보다 급격하게
오른 거래의 경우 허위 매물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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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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