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세종시 나성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몽골 국적 50대 여성 노동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중상을 입는 등
외국인 노동자 3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지하 1층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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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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