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비자물가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전 물가는
2019년 12월과 비교해 0.6%,
한 달 전보다는 0.4% 올랐습니다.
특히, 신선식품 중 과실이 전년대비
26.3%, 어류와 조개류가 11.7%으로
각각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충청통계청은 "사과 등 과실이
긴 장마 등으로 작황이 나빠 가격이
많이 올랐고 어류 등은 어획량이 줄어
오름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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