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알아두면 쓸데있는' 새해 생활

문은선 기자 입력 2021-01-01 20:30:00 조회수 1

◀ANC▶
국회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2021)는 신규 채용 인력의 최대
27%를 지역인재로 뽑아야 하는데요.

새해 '알아두면 쓸데 있는' 생활 속
변화들을 문은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충청권 51개 공공기관들은 올해(2021)
신규 채용 인력의 21~27%를 지역에서
뽑아야 합니다.

내년(2022)부터는 이 비율이 최대 30%로
더 늘어나고 국회에선 50% 확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지역 청년 300여 명이 혜택을 보는
건데,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추가 이전하면 취업문은 더 넓어지게 됩니다.

◀INT▶
배장현 한남대 졸업예정자
"(취업에 대해) 불안감이 좀 많이 컸지만
의무채용이 되면서 학생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해 주고 조금 기대가
많이 커지고 있는 편이에요."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은 올해 1조3천억
원을 발행하며 월 구매 한도 100만 원에,
10% 캐시백이 지급되고 배달 플랫폼도
구축됩니다.

세종시도 내년 국비를 추가 확보해 여민전
천5백억 원 이상을 발행하고 백만 원인 구매
한도와 10% 캐시백 혜택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화면전환)

교통환경도 바뀝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 차량 제한속도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30km로 낮춰지며
4월부터는 단속도 이뤄집니다.

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는 현재 2천9백대에서
5천 대까지 늘리고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빌리고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대전 동-서축을 연결하는 홍도 과선교는
오는 5월 완전 개통하고 대전산업단지와
도심을 잇는 한샘대교도 건설돼 교통 정체
완화와 지역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화면전환)

아파트에서는 옷이나 가방 등의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투명 페트병은 별도로
분리 배출해야 합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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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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