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부선 철로서 굴삭기 화물열차 충돌 2명 사망

김광연 기자 입력 2020-12-30 20:3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3시쯤 천안시 풍세면 인근
경부선 서울방향 선로에서 배수관 설치
작업을 하던 굴삭기와 화물열차가 충돌해
40대 굴삭기 기사 강 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로 철도 설비 일부가 파손되면서 열차가
하행선 선로로 단선 운행되면서 경부선
소정리역과 천안을 지나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고
8시간여 만에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한국철도측은 열차 운행을 중단시키고
작업을 승인한 시각이 오전 3시부터
5시 50분이었는데 사고 시각은
오전 2시 55분으로 접수됐다며,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이 해당 시간대
작업이 이뤄진 경위와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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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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