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전 교회발 확진 계속..7개 교회서 70명 확진

문은선 기자 입력 2020-12-30 20:30:00 조회수 1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비래동 모 교회를 비롯해
중구 산성동과 내동의 또 다른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난 열흘 동안
대전 7개 교회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7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중 상당수가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방역 수칙 위반이
확인되면 고발할 계획입니다.

천안에서는 외국인 식품 판매점을 매개로 한
확산세가 계속돼 외국인 2명이 확진됐고
산발 감염도 이어져 가족 간 접촉 등으로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1명이 확진돼
방역 당국은 밀접접촉한 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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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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