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업체 가족 4명 추가 감염..60만 장 폐기

문은선 기자 입력 2020-12-17 20:30:00 조회수 3

직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 집단감염이

가족 간 연쇄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선 이 마스크 제조업체 확진자 가족

4명이 연쇄 감염돼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업체 측은 제품에선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지난 8일 이후 생산해 보관하고

있던 마스크 60만 장을 자진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또 용산과 익산을 오가는 무궁화호에

파견 근무를 나갔던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직원과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돼 코레일

대전 본사가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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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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