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 관평동 맥줏집과 관련해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대전과 세종에서
지난 3일 이후 확진된 7명의 동선 추적결과
관평동 맥줏집에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돼,
이들과 가족·지인 확진자 등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55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맥줏집을 다녀간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회사 동료 3명 가운데 2명이 그에 앞서
확진자가 나온 서울 모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이들이 집단감염의 출발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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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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