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원전 영장 청구` 보고에 尹 "수사 보완"

김윤미 기자 입력 2020-11-30 20:30:00 조회수 7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이 감사 방해 혐의로

산업통상자원부 전·현직 공무원 등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청구 의견을 냈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보강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총장 지시에 따라 대전지검은 지난 24일

수사 내용을 보완해 대검찰청에 재차 영장

청구가 필요하다고 보고했지만, 당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조치로 윤 총장 직무가

정지되면서 대검에서 계속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대전지검이 속도를 낸 월성 원전 수사와

윤 총장 직무집행 정지 조치가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 # 대전지검
  • # 원전
  • # 영장
  • # 청구
  • # 보고
  • # 尹
  • # 수사
  • # 보완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