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고병원성 AI 발생..충남 등 방역 '비상'

서주석 기자 입력 2020-11-28 20:30:00 조회수 3

가금농장에서는 2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북과 인접한 충남도 등 자치단체마다

긴장 속에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내일 24시까지 전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된 가운데 충남도는 천안과 아산 등

19곳의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가금농가에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를 방문하지 말고 차량과 사람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손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조치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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