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제조업 노동자 사망 만인율 전국 평균의 6배

김광연 기자 입력 2020-11-24 20:30:00 수정 2020-11-24 21:43:18 조회수 7

지난 5년 동안 당진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망 사고 절반 이상이 제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가

당진시 의뢰를 받아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

지난 2015년부터 5년 동안 당진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 46건 중 절반 이상인 24건이 제조업 사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새움터는 당진 지역 제조업 노동자의

사망 만인율, 즉 만 명 당 사망률도 0.73

으로 전국 제조업 평균보다 6배 가량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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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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