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빚 2천억 느는 동안 성과급은 공기업 3위

김태욱 기자 입력 2020-10-19 20:30:00 조회수 3

최근 4년사이 한국조폐공사 부채 규모는

2천억 원 가량 급증했지만, 임직원에게

성과급은 큰 폭으로 늘려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태흠 의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한국조폐공사 총부채는 2,472억 원으로, 4년 전에 비해

2천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그럼에도 조폐공사가 임직원

1명당 2,323만 원, 36개 공기업 중 3번째로

많은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방만 경영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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