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가습기 살균제 성분 유해성 규명

이승섭 기자 입력 2020-10-16 20:30:00 조회수 7

안전성평가연구소 이규홍 박사 연구팀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폐가 굳는 현상인

폐 섬유화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연구진은 가습기 살균제의 성분 두 가지를

실험용 쥐의 기도에 반복해 투여한 결과

폐의 중량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증가하는 등 폐 섬유화가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폐 섬유화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질환으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의 유해성이 확인된 연구 결과 논문은

국제 학술지 '분자'에 실렸습니다.

  • # 안전성평가연구소
  • # 가습기
  • # 살균제
  • # 폐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