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추석 모임 일가족 7명 집단감염

문은선 기자 입력 2020-10-11 20:30:00 조회수 9

추석 벌초를 함께 했다

일가족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 또다시 일가족 7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대전시는 어제(10) 폐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던 60대가 확진된데 이어

배우자와 큰 딸 부부, 작은 딸 부부

그리고 손주까지 또다시 3대에 걸쳐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가족이 추석 연휴 기간

식사 등 모임을 통해 가족 간 감염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유성구 구암동에 사는 30대도

발열 등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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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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