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3년 만에 경주로 반출

이승섭 기자 입력 2020-10-07 20:30:00 조회수 2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저장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3년 만에

경북 경주의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됩니다.



원자력연구원은 어제 경주 월성

민간환경감시위원회가 핵종 분석 오류로

지난 2018년부터 중단된 방사성폐기물 반입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올 연말까지 2백ℓ들이의

240드럼을 반출할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경주로 반출하는 방사성폐기물의

핵종 분석에 오류가 발견돼 지난 2017년,

폐기물 천 드럼을 끝으로 반출이 중단됐으며,

민간환경감시위원회가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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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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