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택환 IBS 단장, 노벨 화학상 수상 불발

이승섭 기자 입력 2020-10-07 20:30:00 조회수 4

한국인 과학자로서 사상 처음으로

노벨상 수상이 기대됐던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장의 노벨상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 저녁,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유전자 편집

방법을 개발한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펜티어와

미국의 제니퍼 두드나 등 여성 과학자 2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현택환 단장은 크기가 같은 나노입자를

대량으로 합성해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됐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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