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지는 등
충남 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확진돼
입원 치료를 받던 70대 환자가 폐렴 증상이
악화돼 숨졌습니다.
또 천안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형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북 울진에 있는 장례식장에 들렀다
경기도 시흥에서 먼저 확진된 외삼촌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홍성에서도 각각 50대와 20대인 모녀가
확진돼 방역당국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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