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금어기 풀린 보령 앞바다.. 사고 잇따라

윤웅성 기자 입력 2020-09-05 20:30:00 조회수 7

금어기가 풀리면서 주꾸미 낚시객과

수상 레저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해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 새벽 홍성 천수만에서는

승객과 선원 20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또 낮 12시쯤엔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와 낚시어선이

충돌해 보트 운전자가 다쳤고

이보다 앞선 오전 8시쯤엔 보령 무창포항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용 카약이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다 A씨가 구조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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